점검해보고 산소센서가 이상있으면 교체해준다는데
제 차량은 전혀 이상없대요 근데 뭐지? 이 억울한 마음은
기껏 시간내서 남양주에서 성수동까지 갔는데 ㅠㅠ
'소소한 일상의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 이사갑니다 ㅎㅎ (0) | 2017.07.03 |
---|---|
무시무시한 만화방 (0) | 2017.07.02 |
귀한 약재 경희 침향단 (0) | 2017.06.30 |
장거리 출장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 (0) | 2017.06.22 |
오랫만에 스테이크 코스 요리 (0) | 201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