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떠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기분이 이상해서 집근처 타이어뱅크에 갔더니
커다란 나사못이 박혀있더군요 흑
지렁이로 펑크수리를 했는데 돈을 받지 않으시네요
젊은 분들이 친절하게 무료로 해주시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다소 비싸더라도 동네업체 이용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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