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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재미

제 러브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남자 혼자 살지만 나름 깨끗합니다.

제가 결벽증이 있어서요 ㅎㅎㅎ 농담

시골에 있는 34평 아파트지만 새로 지어서 시설은 좋아요

철마산이 바로 옆이라서 공기 맑고 조용하고

몇년뒤에는 지하철도 들어오고

이제 집값 오를 일만 남았죠 ㅋㅋ

빨래와 컴퓨터가 가득 있는 방이 안방인데

우리집 최고의 럭셔리스위트룸

손님들 중에서도 VVIP만 주무실수 있습니다 흐흐

냉난방 인터넷 전용욕실 전화 등등 다 됩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