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항은 자주 왔는데 산토리니는 4년만의 방문이네요
저는 에스프레소 도피오 4천원 어머님은 바닐라라떼 5천3백원
커피 한잔하고 안목항 산책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주문진수산시장에 가서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피문어 말린가오리 말린대구를 사서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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