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강릉 삼척 출장을 왔어요
평창에서의 일을 마치고 강릉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안목항 커피거리에서는 안목반점에서 짜장면을 먹거나
아니면 수구레국밥을 먹는게 좋습니다 두집 모두 붙어있어요^^
원래는 수구레국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수구레가 다 떨어졌다고 ㅠㅠ
사장님 말씀으로는 마장동에 주문했는데 5일 지나야 온다고
그래서 대신 소머리국밥을 먹었습니다 8천원
잡내 없고 진하고 맛있는데 양이 좀 적고 마늘향이 강하게 납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커피 한잔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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