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강릉 삼척 출장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떡국 4,500원 공기밥 5백원
밥까지 말아서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3시간 운전해서 집에 왔어요
고속도로가 있어서 편하네요 동해 양양 춘천
'소소한 일상의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에는 백반 & 막걸리 (0) | 2020.05.23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외벽도색 디자인 (0) | 2020.05.22 |
뉴CC 타이어 교체했어요^^ (0) | 2020.05.14 |
내 마음의 보석상자 (0) | 2020.05.05 |
와인과 치즈^^ (0) | 202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