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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일반음식점

영종도 자가제면 사누키우동 모리

11시가 되었습니다

우동집이 오픈을 했네요

식사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오픈시간이라서 손님은 우리 일행뿐

아는 형님은 우동&새우튀김(만원) 저는 우동&닭튀김(만원)

새우튀김에는 간장이 나오고 닭튀김은 간이 되어 있어서 간장이 안나옵니다

닭튀김은 가슴살로 튀긴건데 퍽퍽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우동은 제 입맛에는 평범했구요  면발이 조금 더 쫄깃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입맛이니까 다른 분들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국물까지 다 마시고식사를 마치고

입구의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