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휠 고장나면 엔진룸에서 쇠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미션 분해해서 새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 됩니다
플라이휠은 부품값만 50만원이 넘습니다
저는 공임까지 78만원에 수리를 했습니다
작업시간은 3시간~4시간 정도 걸립니다
폭스바겐 센터에서는 견적이 280만원 ㅠㅠ
그래서 동호회 협력업체에서 저렴하게 수리했어요
이제 겨울에 엔진오일 교환할때 육각샤프트 교체해야죠^^
'소소한 일상의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 S9 (0) | 2020.07.01 |
---|---|
춘천에서 족발 먹었어요 (0) | 2020.07.01 |
피곤해서 한잔 했습니다 (0) | 2020.06.25 |
일요일은 짜장면 먹는 날~~ (0) | 2020.06.21 |
후배랑 돼지부속구이 먹었어요^^ (0)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