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동면 증4리 버스종점 근처 농장
토요일 업무를 마치고 친구네 가족들과 삼겹살 먹었어요
친구네가족 친구어머님 친구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나
친구놈이 직접 만든 화덕에 대리석 불판을 올리고
삼겹살을 구우니까 기름이 밑으로 쪽 빠져서 담백하네요
악마의 유혹 술이 없는 건강한 회식 ㅋㅋㅋ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먹고 천천히 집에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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