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답답하고 그래서 부처님 뵙고 하소연(??)하고 왔어요 ㅋㅋ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고 전통찻집 겸 불교용품판매점 봉향당에서 차 한잔 했어요
아이스오미자차 6천원 연꿀빵 1박스 만원
시원한 차 한잔 하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 ㅎㅎ
절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요
8월에 어머니 뵈러 갈때 연꿀빵 사다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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