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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재미

누님이 차려주신 그리운 집밥

오늘 엄마 생신

요양원 가서 엄마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누님댁에서 점심 먹었어요

돼지불고기 갈치구이 김치찌개 

푸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