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날씨가 무척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렸어요
아직도 가뭄의 영향인지 물이 많이 없더군요
하루빨리 가뭄이 해갈되어야되는데 걱정입니다.
근처에 멋진 산이 많아서인지 알록달록 등산복 입은 중년의 사람들로 가득
유람선 타고 청평사 갈수도 있고 등산코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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