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을 하는데
걸어가기엔 멀어서 차량으로 이동을 했어요
저는 G동 221호실에 배정을 받았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키거리 작업도 하시고
한판 땡기러?? 가신 분들 시내로 술 드시러 가신 분들
저녁식사후 집으로 복귀하신 분들 등등 저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찍 잤어요
비만 안내렸으면 새벽에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살짝 아쉬었지만
요즘 심각한 가뭄에 단비라고 하니까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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