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의 재미

싱글남의 러브하우스를 소개합니다^^

겨울에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에 인사드리옵니다 ㅋㅋ

그 동안 작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우리집에 새식구가 생겼어요 모란앵무 이름은 코나

냉장고 세탁기 TV도 바꿨고 집 근처에는 요양병원이 공사중이고

지하철 4호선 연장공사도 열심히 진행중이구요 2020년 완공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4호선타고 한번에 바다(오이도)보러 갈수 있지요 ㅎㅎ

지하철 개통되어서 아파트 값 오르면 팔고 춘천 전원주택으로 이사갈 생각입니다

토지구입에 1억 20평 주택공사에 1억 합이 2억이면 아름답고 소박한 전원주택에서 살수 있겠지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