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동해안 출장을 갔다가 턱이 있는걸 미쳐 발견 못하고
그냥 덜커덩 넘고 지나갔더니 언더커버가 깨져서 주행중에 따따닥 거리더군요
오늘 동호회 협력업체 레오리페어 방문해서 단단히 고정을 시켰습니다
앞으로 운행중 전방주시 잘해야겠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사무실 회식했어요 ㅎㅎ (0) | 2016.07.20 |
---|---|
남양주에 있는 텃밭에 다녀왔어요^^ (0) | 2016.07.13 |
중국여인들과 명동에서 초밥 먹었어요 (0) | 2016.07.11 |
중국여인들과 낮술을 즐겼어요^^ (0) | 2016.07.09 |
블랙박스 2채널 제품으로 장착했어요^^ (0) |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