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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카페

대마도여행 이즈하라 SHIMA STORY

대마도까지 왔는데 에스프레소 한잔 먹어주는 센스~

만송각 료칸 근처에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400엔

아가씨가 친절하게 상냥하게 응대해주십니다^^

한국어가 통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