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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일반음식점

대마도여행 이즈하라 이자카야 야마짱

가이드님의 추천을 받아서 간 곳입니다

시내가 좁아서 다 숙소 근처에 몰려있어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술 한잔으로 달래봅니다 ㅎㅎ

술도 골고루 안주도 육해공으로 주문했어요 ㅋㅋ

생맥주 병맥주 사케

닭똥집 닭껍질 열빙어 소간꼬치

2,130엔 나왔어요 제 계산보다 더 나온것 같은데 술에 취해서^^

한가지 주의사항은 대마도는 면세점 제외하고는 카드가 안됩니다

여행가실때 엔화로 환전해가셔야되고 8%의 소비세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