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재미
명절에 지친 속을 달래주었어요 ㅎㅎ
철마산펭귄
2016. 9. 17. 13:11
추석연휴 내내 느끼한 음식에 술을 먹었더니
속이 얼얼한게 좋지 않아서 점심에 청국장 먹었어요
동네 단골밥집에 가서 청국장에 쓱싹 비벼먹으니
이제야 좀 살것 같습니다요 ㅋㅋ
주말은 술 안먹고 푹 쉬고 다음주를 준비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