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카페
대마도여행 이즈하라 SHIMA STORY
철마산펭귄
2017. 2. 16. 14:01
대마도까지 왔는데 에스프레소 한잔 먹어주는 센스~
만송각 료칸 근처에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400엔
아가씨가 친절하게 상냥하게 응대해주십니다^^
한국어가 통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