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도보로 왕복 1시간 거리
산책 겸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죠
저는 불교신자인데 천주교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성당에 가도 편안하고 절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풍경들
오늘은 성탄절 이브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내일은 신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겠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자비와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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