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 와이프가 중국여성
얼마전 중국친정에 다녀오셨다고 선물로 전통차를 한통 주시네요
위장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진짜???
집에 와서 개봉을 해봅니다 근데
티백인줄 알았는데 말린 찻잎이네요
정말 이런 찻잎 오랫만에 보는군요 반갑다 ㅎㅎ
그래서 가장 아끼는 찻잔에 차를 우립니다
참고로 찻잔은 파주 프로방스에서 구입한 녀석입니다
기분좋은 향긋함과 구수한 맛이 매우 좋습니다
근데 이거 무슨차인가요?? 제가 한자에 약해서리 ㅋㅋ
'소소한 일상의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진관사에서 합동차례를 지냈어요 (0) | 2015.09.27 |
---|---|
친구 함 들어가는 날 (0) | 2015.09.21 |
이판사판 공사판 개판^^ (0) | 2015.09.10 |
대학친구녀석 신혼집 급습^^ (0) | 2015.09.10 |
안방? 다용도실?? (0) | 201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