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에서 먹었습니다
북한산 진관사에서 합동차례를 지내고 떡국 공양을 했어요
절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그래서 두번 갖다 먹었지요 ㅋㅋ
부처님! 2016년도 착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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