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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재미

겨울의 여왕 도루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ㅋㅋ

도루묵은 손질할 필요가 없어요 물로 깨끗하게 씻고

양념장 넣고 물 자작하게 끓여주면 끝~

채소 안넣고 그까이꺼 대~충~해도 맛나요 ㅎㅎ

독신남이라서 대충 차려놓고 먹는답니다^^